[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최성해(62) 동양대학교 총장이 지난 2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떡국을 제공하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3일 동양대에 따르면 지난 2일 황종규 부총장, 김종훈 대학원장 등 본부 보직교수 12명도 함께해 떡국을 제공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최 총장은 “총장표 떡국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청결, 장수, 풍요 등의 의미를 담아 새해에 떡국을 나눠먹은 전통에서 착안해 새해는 모두가 건강하고, 목표했던 꿈을 이룰 수 있는 뜻 깊은 한해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설명했다.
한경우(경영관광학부ㆍ25) 총학생회장은 “방학 중 학교에 남아있는 재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은 새해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신년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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