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뮤직비디오에 욕설이 쓰여진 모자를 쓰고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써니는 최근 발표된 소녀시대의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댄싱퀸’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검정색 야구모자를 쓰고 등장한다.
그런데 써니의 모자 전면에는 ‘WELCOME MOTHERF★CKERS’란 문구가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비록 별(★) 모양으로 알파벳 하나를 가렸지만 누가 봐도 대표적인 욕설 중 하나로 보인다.
써니의 장면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네티즌들은 욕설이 담긴 모자를 쓴 써니의 모습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실어나르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건 좀 아닌듯…”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걸그룹인만큼 이런 부분에 신경써야 한다” “코디가 안티인가” “이건 누가 봐도 욕설이다. 나도 소녀시대 팬이지만 비난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