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세’ 윤후가 준수앓이 중이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제주도 여행 3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이종혁의 아들 주수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이며 ‘준수앓이’에 한창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자유여행 직전 모인 자리에서 윤민수는 준수를 품에 안은 채 아들 후를 향해 “준수 귀엽지?”하고 물었다. 윤후는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귀여워, 너무 귀여워”라면서 준수의 얼굴을 만지작거렸다.
윤민수가 이에 “그럼 준수한테 뽀뽀해줘”라고 말하자 윤후는 쑥스러웠는지 얼굴을 붉혔다. 아들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재미가 들린 윤민수는 “지아한테는 뽀뽀해주잖아”라며 윤후를 놀리기 시작했고, 윤후는 발끈해 “이제 지아한테 안 해”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이에 다시 한 번“동생한테 뽀뽀해줘”라고 하자 윤후는 “아빠가 해”라며 또다시 머뭇거렸고, 윤민수가 이내 준수에게 뽀뽀를 하자, 윤후도 준수의 볼에 뽀뽀하며 우애를 나눴다.
시청자들은 후와 준수의 이 장면을 본 뒤 “윤후가 제대로 준수앓이 중이네”, “지난번에도 동생 삼고 싶다더니”라는 반응을 전하며 재밌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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