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FTA 활용 컨설팅에 나선다.
25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전담인력 및 정보부족 등으로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것으로 FTA 전문 관세사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이어 ‘HS-Code 분류, FTA 협정별 관세혜택 분석, 원산지 기준 확인 및 판정, 원산지증빙서류 작성 및 신청요령, 원산지인증수출자 신청, 원산지 사후검증 등의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컨설팅을 받은 업체는 세관에 원산지인증수출자 신청 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항목에 가점 5점이 부여된다.
대구상의는 지역기업 수요에 즉각 대응키 위해 지난해부터 FTA 전문 관세사를 FTA활용지원센터에 상주 배치해 컨설팅 및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구지역 기업은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daegu.ftahub.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컨설팅 사전 체크리스트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53-222-3120) 또는 이메일(parkkh@dcci.or.kr/liessang.outlook.com)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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