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 그런데 ‘꽃샘추위’가 닥쳤다. 만물이 고개를 들다가 살짝 움츠러든다. 21일 오전 청딱따구리의 모습이 서울 남산에서 발견됐다. 새는 목이 360도 회전할 수 있다. 특히 먹이를 먹을 때는 목을 회전한다. 청딱따구리가 녹색 이끼들이 피어 있는 나무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청딱따구리가 녹색이끼들이 피어나는 나무에서 먹이를 착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