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페퍼톤스가 올 5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페퍼톤스가 오는 5월1일부터12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서 ‘십일야화’(十日夜話)‘란 타이틀로 총 10회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 라이브와 록밴드 등 두가지 콘셉트로 꾸며진다. 1~5일 여는 ‘늦봄의 십일야화-어쿠스틱 세트(ACOUSTIC SET)’에서는 따뜻하고 소박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8~12일 선보이는 ‘초여름의 십일야화-밴드 세트(BAND SET)’에서는 경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티켓은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 7만7000원.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