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원더걸스의 예은이 고교시절 성적표를 공개, 엄친딸임을 인증했다.
예은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오늘 브레인 특집이라고 하여 성적표를 가지고 오긴 했는데 부끄럽다”며 고등학교 성적표를 내밀었다.
성적표에는 예은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반에서 1등, 전교에서 16등을 했던 성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성적표에는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한다’, ‘교우관계가 원만하다’는 등의 기록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은은 “고등학교 시절 수능 공부를 이동하는 차 안에서 했다”면서 “그 때는 도무지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차 안에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공부하다가 멀미가 나서 토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브레인’ 특집으로, 예은 외에도 하일, 김영철, 송준근, 김성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