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최윤영과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전했다.

이천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스페셜 시즌3 ‘동화처럼’(극본 박은영, 연출 김영균)의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처음 시도하는 베드신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최윤영과 베드신을 촬영했다. 지금까지 찍은 베드신 중에서 가장 땀을 많이 흘렸다”고 말했다.

이천희(영화배우/모델)
이천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스페셜 시즌3 ‘동화처럼’(극본 박은영, 연출 김영균)의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처음 시도하는 베드신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희(영화배우/모델) 이천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스페셜 시즌3 ‘동화처럼’(극본 박은영, 연출 김영균)의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처음 시도하는 베드신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공개 될 테지만, 처음 시도하는 베드신”이라며 “베드신을 찍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천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최윤영 역시 “베드신을 피곤했을 때 찍었음에도 굉장히 설렜다”며 “두 남녀의 순수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즐겁게 촬영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동화처럼’은 김경욱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각자 첫사랑의 추억을 갖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그린다. 이천희와 최윤영은 각각 김명제와 백장미 역을 맡았다. 첫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45분.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