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 봄개편을 맞아 저는 진행을 마치게 됐습니다. 다음주부터 김소영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 데스크’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라며 “저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양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동조합 총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한 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 발탁돼 ‘보은인사’ 의혹을 샀다. 또한 런던올림픽 기간 내내 독특한 모자 패션을 선보여 구설수에 올랐으며, 최근 두 차례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꿰찬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OBS경인TV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MBC에 입사했다. 현재 ‘MBC 3시 경제 뉴스’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