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 봄개편을 맞아 저는 진행을 마치게 됐습니다. 다음주부터 김소영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 데스크’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라며 “저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양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동조합 총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한 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 발탁돼 ‘보은인사’ 의혹을 샀다. 또한 런던올림픽 기간 내내 독특한 모자 패션을 선보여 구설수에 올랐으며, 최근 두 차례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정희(전대통령후보/통합진보당),양승은(아나운서)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또 한번 말실수를 해 뭇매를 맞았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6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의 사퇴 소식을 전하며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고 전했다.
이정희(전대통령후보/통합진보당),양승은(아나운서)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또 한번 말실수를 해 뭇매를 맞았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6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의 사퇴 소식을 전하며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고 전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꿰찬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OBS경인TV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MBC에 입사했다. 현재 ‘MBC 3시 경제 뉴스’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