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2년만에 돌아온 김연아 선수가 쇼트 1위를 차지한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대회’ 시청률이 전국 6.5%를 기록했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날 오전0시51분부터 오전1시59분까지 SBS가 생중계한 ‘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시청률은 전국 6.5%, 수도권 8.6%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 지역 시청률은 11.3%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주 동시간대 ‘SBS토론공감’(전국 0.9%)에 견줘 7배 가량 높은 수치로, 김연아의 출전 경기가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음을 방증한다.
동시간대 KBS1 ‘TV 미술관’은 전국 1.1%, KBS2 ‘세상의 모든 다큐’ 1.4%, ‘MBC프라임’ 1.0%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김연아 출전 경기 중계 주 시청층은 여자30대(4.4%), 여자40대(3.2%), 여자50대(2.7%) 순으로, 특히 여성 30~50대가 많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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