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진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보통 조직진단은 전문 용역에 의뢰하지만 강동구는 공무원들이 직접 조직진단에 나설 계획이다. 강동구는 이를 통해 최소 1억원 이상 하는 용역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조직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를 분석해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로 불필요한 업무량을 과감히 줄여 이로 인해 발생한 잉여 인력을 구민을 위한 역점사업에 재배치할 예정이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