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성재가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성재는 이달 초 제주도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을 위해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상대는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으로 이성재가 타고 있던 렌터카를 들이 받았다.
당시 사고로 운전 중이던 매니저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이성재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곧바로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이성재는 올 초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 촬영 중 어깨가 탈골됐던 터라 부상 재발 여부에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큰 부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의 소속사인 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갑작스런 사고로 이성재 본인은 물론 관계자들 모두 당황했지만, 큰 사고 아니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당시 ‘구가의 서’ 제주도 촬영과 ‘아들녀석들’ 서울 촬영이 계속 이어져 있어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성재는 오는 4월 첫 방송될 ‘구가의 서’ 촬영에 한창이며 데뷔 이래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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