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요리 개발을 위해 ‘제1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에서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요리 전문가를 꿈꾸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나트륨 섭취를 높이는 주요 음식인 국ㆍ찌개류 중 자유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둔다.
대회는 분기별로 지속 실시되며 1ㆍ3분기는 고등학생ㆍ대학생, 2ㆍ4분기는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작들은 1차 예선(레시피 심사)과 2차 현장 조리경연을 통해 저나트륨 지향성, 대중성, 조리의 편의성, 독창성 등 다양한 부문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된 전원에게는 식약처장 명의의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저나트륨 요리 경연대회가 다양한 저나트륨 메뉴 개발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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