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와 휴대전화 핵심부품인 BLS를 생상하는 하이쎌(대표 문양근)은 모바일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이쎌은 1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대비 10.10%(250원) 급등한 2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전날보다 7.88% 상승한 267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하이쎌은 상승폭을 서서히 상승폭을 늘리며 2700원대로 올라서고 있다.
하이쎌은 전날 공시를 통해 국내 소재 모바일 터치스크린 모듈 전문기업인 디엠티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엠티는 2006년 설립된 TSM 전문 제조회사로 2008년부터 멜파스와 함께 삼성전자에 TSM 완제품을 공급 하기 시작했고, 2010년에는 썬텔과 함께 LG전자에도 공급을 시작했다.
디엠티의 TSM 월간 생산능력은 300만개로 동종업계 1위이며, 국 내에서는 유일하게 삼성전자와 LG전자 양사에 2차협력사로 등록되어 TSM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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