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개최된 마케팅 어워드에서 두 차례에 걸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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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마케팅 전문기업 (주)앱스아시아(공동대표 안충호, Peter Song)는 게임커넥션(Game Connection)과 게임서밋(Game-summit)이 주최하는 마케팅 대회에서 쟁쟁한 기업들과 함께 파이널리스트(최종후보)에 올랐다고 4월 16일 밝혔다.
먼저 게임커넥션이 주최하는 '마케팅 커넥션 어워드(샌프란시스코. 3월 15일)'에서 앱스아시아는 <베스트 PR 캠페인>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특히 함께 후보에 오른 업체는 크라이텍(Cryteck), 미드나잇 오일 크리에이티브(Midnight Oil Creative), 니알러지(Neology) 등 현지에서 인지도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비록 최종 우승은 미드나잇 오일 크리에이티브가 가져갔지만 해당 시장에 뛰어든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국내기업이 어깨를 나란히 한 것만으로도 괄목할만한 성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4월 17일 발표가 예정된 '게임 마케팅 어워드'도 주목할만한 대회다. 게임서밋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앱스아시아는 <아웃스탠딩 오버럴 마케팅 캠페인> 모바일 부문서 최종후보에 올랐다.
아직까지 발표가 진행되기 전이지만 게임산업 중에서도 급성장 중이고 경쟁이 센 것으로 알려진 모바일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기 때문에 향후 주목도가 더욱 높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앱스아시아 피터송 대표(공동대표)는 "쟁쟁한 기업들과 최종후보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히 기쁘다"며 "글로벌한 대회에 노미네이트된 것이 내년에 더욱 훌륭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고, 멋진 파트너사를 만나 수상까지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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