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연예병사에 나란히 지원했던 배우 류상욱과 가수 테이(본명 김호경)와 이현의 희비가 엇갈렸다.
15일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최근 국방홍보지원대 연예사병 모집에서 배우 류상욱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가수 이혁기(활동명 랍티미스트)가 합격했다. 이들은 조만간 국방홍보원으로 전입해 군 생활을 이어나가게 된다.
류상욱은 지난해 10월 입대해 육군 102 보충대에서 복무를 해 왔다. 김호영은 3사단 22연대, 이혁기는 7사단 본부군악대에서 복무했다.
반면 서류 전형에 합격했던 가수 테이(본명 김호경), 에이트의 이현 노영호 배우 정유석 아용주 등은 최종 탈락했다.
테이는 현재 3군사령부 군악대, 이현은 군수사령부 헌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 대원을 선발했다”며 “현재 국방홍보원에 발라드 가수인 대원이 있어서 테이, 이현이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홍보원에는 가수 KCM(본명 강창모)와 밴드 메이트의 정준일, SG워너비의 이석훈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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