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빨랫줄에 널려 있는 세탁물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주택가에 널려 있는 빨래를 훔친 혐의(절도)로 A(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총 4차례에 걸쳐 빨래로 널어둔 옷 24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렀으며, 헌옷 수거상 등에 팔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