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더블K의 선공개곡 '랩운동'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김보성은 지난 4월 9일 공개된 더블K의 선공개곡 '랩운동'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 의리를 지켰다.

김보성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영웅'의 삽입 장면에서 등장해 더블케이를 밀쳐내며 특유의 액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 영화 '영웅'의 크레딧이 올라가는 장면을 보고 있던 김보성은 "지금 영화 제목이 '영웅'이듯이 대한민국 랩의 영웅이 되쇼! 화이팅"이라고 응원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블케이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고 말해 코믹하면서도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아울러 이번 '랩운동' 뮤직비디오에는 김보성 뿐만 아니라 은지원, 주비트레인, 팬토, 러쉬, 팔로알토, 도끼, DJ알투, 정턱과쾌남, 비프리,테이크원 등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하이원 서울가요대상과 가온차트 시상식에서 힙합상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더블K는 오는 26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