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뮤직 비디오를 활용한 고객 행사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3개의 채널에 ‘4월의 스위트(sweet) 러브송’이라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 비디오는 대한항공 SNS팀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에서부터 시작한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운영자에게 선물이 증정된다는 내용과 함께 운영자가 회원들에게 사랑받고자 경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한한공은 지난 2월부터 뮤직 비디오 촬영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사내 밴드 KFC는 뮤직 비디오에서 직접 연주와 노래를 하기 위해 40여일 간 연습했고, 4월 초 임직원과 SNS 회원 등 총 100여명이 출연해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를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투표 및 27일 일일카페 행사 시 항공기 모양의 수제 쿠키 판매 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SNS 채널의 운영자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깜짝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뮤직 비디오 제작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가 직접 참여했다. 뮤직 비디오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스토리보드 제작 및 촬영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제작 전 과정을 총 지휘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4월 27일 강남역 인근 ‘유익한 공간’에서 제 14회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과 배경에 대한 안내를 비롯, 실제 뮤직 비디오에 참여했던 KFC의 즉석 공연도 진행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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