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손요가 예비 남편 김덕현 씨를 공개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미녀 방송인 손요는 4월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김덕현 씨와 함께 출연했다.

손요의 남편 김덕현 씨는 S전자에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깔끔하고 건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요는 두 사람이 닮았다는 말에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런 것 같다. 눈가 주름이 닮았다”고 말했다.

손요(孫瑤/Sun Yao/방송연예인/작가)
손요가 예비 남편 김덕현 씨를 공개했다.
손요(孫瑤/Sun Yao/방송연예인/작가) 손요가 예비 남편 김덕현 씨를 공개했다.

이에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수염만 있으면 방송인 전현무와 매우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많이 싸우냐는 질문에 손요는 “많이 준비를 안 하기 때문에(검소하게 하기 때문에) 안 싸우는 것 같다. 남편이 꼼꼼해서 하나하나 심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손요와 김덕현 씨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손요는 “중국에서는 혼인 신고를 먼저한다”고 밝혔고, 김덕현 씨는 “한국은 사고 치면 신고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요 남편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요 남편 공개, 훈남이네” “손요 남편 공개, 둘이 정말 닮은듯” “손요 남편 공개,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손요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요의 침실은 자연친화적 인테리어와 깜찍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신혼집 한 쪽에는 자연친화적인 색감의 황토 소품과 알로에 화분 등이 놓여져 있었다. 손요의 신혼집은 검소하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부부의 취향과 닭살스런 분위기가 돋보이는 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