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의료용 화학ㆍ바이오센서 개발업체인 아이센스가 3거래일만에 상승전환하고 있다.

아이센스는 9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8%(850원) 상승한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만에 상승 전환이다.

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한 아이센스는 보합권에서 장중 하락반전과 상승반전을 오가며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폭을 서서히 늘리며 3만1000원대 중반으로 올라서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이센스는 올해 송도공장의 수율이 안정화됐으며, 무엇보다 일본 아크레이향 및 뉴질랜드 등 신규 매출 증가로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지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인구 고령화로 인한 세계시장 성장 뿐만 아니라 아이센스의 세계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매출이 괄목할만하게 증가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하에서 아이센스의 입지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매출 성장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의 성장성 가시화 등이 PER 배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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