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 하애란 교수는 마리아칼라스 마스터 교수 1호로 꼽힌다.

그는 오는 31일, 영산아트홀에서 본인이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성악협회의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5월의 좋아하는 음악(May Favorite music)’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깐쪼네, 아리아, 중창 등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애란 교수는 “온 국민이 가장 친근하고 최고의 힐링센터가 될 수 있고 경제적 부담과 거리감 없이 함께 호흡하며 웃고 교감하는 문화가 클래식”이라며 “남녀노소 많은 국민들이 연극,영화를 보듯 클래식 공연장에 편히 찾아와서 가장 화려하고 향기로운 예술가들에게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 것보다 넘치지 말고 실력자는 남의 것을 지적하지 않는다”는 겸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하 교수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성악과, 이탈리아 ‘Arts Academy’ 성악과, ‘Pescara Accademia’ 오페라과 등을 졸업하며 꾸준히 음악의 길을 걸어왔다.

또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대만, 중국 등 다수의 해외 연주 독창회와 수백회의 음악회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기념적인 CD 작업으로 ‘山下의 노래’, ‘한국 애창가곡’, ‘축복’을 발매하였고 ‘Horus Academy’, ‘Lajos kozima’ 마스터 클래스 참가, 한국교수성가단, 이태리가곡연구회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왔다.

하 교수는 “노래는 세계의 언어”라며 “제자들과 함께 매년 양로원, 맹아학교 등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지만 나중에 제자들과 음악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려운 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음악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통해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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