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이미 지났지만, 유통ㆍ식품업체는 다가오는 기념일 준비에도 소홀하지 않다.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 ‘부부의 날(5월 21일)’등이 남아서다. 금전적으로 과하지 않은 선물을 추천하는 게 업계의 흐름이다. 스승에겐 품격이 있으면서도 가격대는 저렴한 와인을 선물 목록에 올릴 만하다. 건강 기능식품으로는 홍삼과 클로렐라 등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끼린 아웃도어 용품을 주고받는 트렌드가 읽혀 관련 상품을 업체들이 많이 내놓고 있다. 컬러풀한 배색이 특징인 바람막이 재킷 등이 꼽힌다. 성년을 맞이한 젊은층에겐 향수와 화장품이 환영받을 수 있다. 여유가 있는 소비자라면 홈쇼핑 채널이 과감하게 내놓는 명품백을 구입해 아내에게 점수를 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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