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펄스데이(Pearl’s Day)가 미니앨범 ‘블라인드 레터(Blind Letter)’를 2일 발매한다.
앨범엔 타이틀곡인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를 앞세운 밝은 모던록 들리나요’를 비롯해 ‘흐릿한 헤드라이트를 켜며’, ‘꿈의 후속편’, ‘337’, ‘아무르(Amour)’ 등 5곡이 담겨있다.
지난 2006년 첫 정규 앨범 ‘퍼스트 버스데이(1st Birthday)’를 발매한 펄스데이는 지난해 KBS 2TV ‘톱밴드2’에서 패닉의 ‘달팽이’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올해로 밴드 결성 10주년을 맞이하는 펄스데이는 4일 서울 홍대 클럽 ‘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이날 쇼케이스엔 밴드 로맨틱펀치와 마리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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