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9월 결혼을 앞둔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이 미국행 전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김조광수 감독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수 화니,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합니다.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은 커플티를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앞서 김조광수 감독은 “6/26 샌프란시스코, 7/4 LA, 7/7 뉴욕 일정이에요. 각 도시에 있는 LGBT센터들 돌아보고 활동가들과 만나고 돌아 와 서울에 어떤 LGBT센터를 만들지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김조광수 김승환 신혼여행 가는 줄 알았는데 아직 아니군요”,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 사진마다 철썩 붙어있네요. 껌딱지 커플ㅎㅎ” “김조광수 김승환 이런저런 악플 신경쓰지 말고 힘내세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은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은 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한 것에 대해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는 잣대가 의복이고, 그 의복으로 특히 여성의 몸을 제한하기 때문에 틀 자체를 깨고 싶었다”라며 “여장을 한 것이 아니라 드레스를 입고 화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