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의 일렉트로닉 밴드 루디멘탈(Rudimental)이 데뷔앨범 ‘홈(Home)’을 25일 국내 발매했다.

루디멘탈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한 장르인 ‘드럼 앤 베이스(165~185bpm의 빠르고 복잡한 리듬과 베이스라인이 특징)’에 기반을 둔 작곡가, 프로듀서, 디제이 4인으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 해 공개한 첫 싱글 ‘필 더 러브(Feel The Love)’로 UK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루디멘탈은 지난 4월에 영국에서 발표한 데뷔앨범으로 발매 첫 주 UK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앨범엔 ‘필 더 러브’를 비롯해 브라스와 힘 있는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웨이팅 올 나이트(Waiting All Night)’, 하우스와 누-재즈(Nu-Jazz) 스타일을 결합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베이비(Baby)’ 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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