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이달부터‘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리주체가 있어 단지 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이 있는 아파트와 달리 재활용품의 혼합배출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재활용품 분리 배출률이 낮은 지역 내 단독ㆍ다세대주택 등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식 제고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 대상은 5세대 이상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등으로 각 동별 1개소씩 지역 내 총 15개소 공동주택이다.
구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공간 확보가 용이하고 환경미화원의 재활용쓰레기 야간 수거 작업 시 도로 접근성과 수거작업 공간 확보가 가능한 주택을 사전 선정해 7월 초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지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