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4일 국가정보원이 공개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과 관련한 발췌본을 공개했다.
앞서 국정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정보위원회가 지난 20일 회의록 발췌본을 열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NLL(서해 북방한계선) 발언과 관련해 조작·왜곡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여야 공히 전문 공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에 국정원은 6년전 남북정상회담 내용이 현 시점에서 국가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하는 가운데 오히려 회담 내용의 진위를 둘러싸고 국론분열이 심화되고, 국가안보에 심각한 악영향이 초래됨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전문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또 “2007년 남북정상회담 직후부터 NLL 관련 논란이 제기되며 지난 6년간 관련 내용 상당 부분이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공개돼 있어 비밀문서로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가치도 상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페이지 3: 오늘 아리랑 공연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고, 위원장님과 함께 볼 수 있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페이지 4: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페이지 5: 김정일:군사경제, 우리가 주장하는 군사경계선, 또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 이것 사이에 있는 수역을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설정하면 어떻겠는가
페이지 17: 김정일:우리 군대는 지금까지 주장해 온 군사경계선에서 남측이 북방한계선까지 물러선다. 물러선 조건에서 공동수역으로 한다.
페이지 18: 김정일:북방한계선과 우리 군사경계선 안에 있는 수역을 평화적으로 선포한다.
(노무현) 예, 아주 저도 관심이 많은..
페이지 35: 어쨌든 자주.. 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용어 없애버렸습니다.
페이지 36~37: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에서 만들어 가지고 우리한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김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