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kt금호렌터카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국군수송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t금호렌터카는 2014년 12년 31일까지 군 간부 및 가족들 대상으로 자사 렌터카 상품 이용 시 상시 할인율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할인은 전 간부 및 국방부 소속 공무원 약 28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할인율이 적용되는 렌터카 상품은 단기렌터카, 월장기렌터카, 장기렌터카, 중고차렌터카, 카셰어링, 보험대차 등이다. 단기렌터카는 내륙 및 제주 지역으로 구분해 할인율을 적용받되, kt금호렌터카의 최고 등급 회원인 더블골드회원의 할인율보다 최대 5%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장기렌터카 상품은 표준 대여료 대비 4~5%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그밖에 국내 차량정비 우수인력이 kt금호렌터카 관련 직무에 지원하면 가산점을 부여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kt금호렌터카는 최근 정비 서비스 전문인력 146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kt금호렌터카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의 고마움에 회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렌터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군 간부 및 가족들이 풍요로운 카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전사적 차원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