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핵 위협 등의 여파로 국제사회의 대북 식량원조가 현저하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서린 커즌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흉작기에 접어든 북한에 대한 식량 원조는 심각하게 부족한 실정이어서 우려된다”고 말했다. 북한이 올해 초 미국에 대한 핵공격 위협을 하면서 서방 세계의 구호기금이 일부 중단된 것이 식량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커즌 사무총장은 지적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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