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1라디오 다큐멘터리 ‘아무도 모르는 죽음, 고독사’(연출 서미경)가 ‘2013 뉴욕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KBS는 “뉴욕 맨하튼에서 17일 열린 제54회 뉴욕 페스티벌 라디오에서 지난해 10월 방영된 ‘아무도 모르는 죽음, 고독사’가 다큐멘터리 사회적 이슈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뉴욕 페스티벌’은 전세계 35개국 이상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국제상이다.
수상의 쾌거를 안고 돌아온 ‘아무도 모르는 죽음, 고독사’는 노인의 날 특집을 기획, 일본과 스웨덴 현지 취재를 통해 고독사 증가 현실을 인식하고 해결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 3부작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10월 방영, 당시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BS는 뉴욕 페스티벌에서 2011년에는 ‘한중일 밀레니엄 세대 신삼국지를 쓰다’(연출 조휴정)로 은상을, 작년에는 ‘소리로 보는 세상’(연출 박천기 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