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아시아 최대 알루미늄 기업인 노벨리스사의 아시아 및 코리아 대표인 샤시 모드갈(Shashi Maudgal) 회장이 제2대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했다. 샤시 모드갈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주한인도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간다.

취임식은 17일 서울 명동에서 딜립순다람 쌍용자동차 부사장, 타타대우 상용차 아누르프 차터 해외사업부 본부장 등 30여명의 한국 진출 인도기업 및 인도 진출 한국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인도상공회의소는 2010년 1월 한국, 인도 양국간의 무역 및 투자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원수는 30여곳이며 올해말까지 50개 회원사를 확충,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