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동일 하차’ 검색어에 누리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일부 누리꾼들이 성동일이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오해했기 때문.

성동일은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김태희 분)의 당숙인 장현(성동일 분)으로 출연 했다. 장현은 왕의 장인 국구 자리 만을 위해 야망을 불태웠던 인물이다.

이날 장현(성동일)은 국구 천하를 단 하루만 맛 본 채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하게 됐다.

이에 포털사이트에는 ‘성동일 하차’라는 핫토픽키워드가 등록됐고 ‘장옥정’을 시청하지 않던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하차 소식인 줄 알고 SNS에 “깜짝 놀랐다”는 의견들을 쏟아냈다.

성동일 하차 소식에 트위터리안 및 그밖에 SNS 이용자들은 “이제 준이 못보는 줄 알았네” “아빠 어디가 그만두는 줄 알았다” “장옥정 하차라 다행”등의 의견을 보이며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MBC ‘아빠 어디가’로 한창 주가를 올리며 아들 준이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터라 성동일 하차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와 핫토픽 키워드로 19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성동일(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성준(성동일아들)
MBC ‘아빠 어디가’로 한창 주가를 올리며 아들 준이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터라 성동일 하차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와 핫토픽 키워드로 19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성동일(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성준(성동일아들) MBC ‘아빠 어디가’로 한창 주가를 올리며 아들 준이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터라 성동일 하차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와 핫토픽 키워드로 19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성동일은 예능 프로그램 속 장난끼 넘치는 아빠의 모습과는 달리, ‘장옥정’에서 재물과 권력에 눈이 먼 장현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장옥정’은 인현왕후(홍수현)가 중전으로 복위되면서 장옥정의 파란만장한 앞날이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