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관련 행사 지난달 말 강연자 모집 완료 … 모바일게임 화두로 게임 개발 전 분야 토론 '기대'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에 현지 게임 개발 전문가들이 총집결한다. 행사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기간에 '중국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CGDC) 2013'이 함께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에 관련된 기술 전문가들을 모으겠다는 의도로 PC와 콘솔게임, 온라인게임, 웹게임, 소셜게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모바일게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지난 5월 30일 최종적으로 강연자 모집을 마감했으며, 강연 주제에 경우 게임 개발에 관련된 디자인, 프로그래밍, 아트, 오디오, 경영, 운영, 테스트 및 보안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는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모바일게임과 관련해 산업과 게임 개발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주요 콘텐츠로 보고 해당 주제를 갖고 주요 강연자를 초빙해 서밋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사회적 상호작용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 소셜 게임도 포함돼 있어 게임 개발자를 비롯해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작년 CGDC 2012는 100명 이상의 유명한 강연자와 4,000여 명의 프로페셔널 게임 개발자들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바 있다.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en.chinagdc.com.cn)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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