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기자]미쉐린코리아가 제동력, 핸들링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고성능 승용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3’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미쉐린 코리아에 따르면, 유럽 경쟁사 제품과 비교 테스트를 한 결과 시속 100㎞로 마른 노면을 달리다 급제동할 경우 평균 2.2m, 젖은 노면에서 시속 80㎞로 달리다 급제동할 때 평균 1.5m가 더 짧았다.

미쉐리은 타이어 주요 3가지 성능인 안전, 수명, 연비를 모두 최대한 향상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충족하고자 3년간 제품 개발에 시간을 투자했고, 2만5000개 이상의 프로토타입 타이어를 제작했다. 총 개발 주행거리는 2000만㎞에 이른다.

타이어 라벨링제를 적용하면 프리미엄 승용 타이어임에도 연비효율 3등급, 젖은노면 제동력 2등급을 획득, 경쟁사 동급 제품 중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미쉐린타이어 관계자는 “안전성을 뜻하는 젖은노면 제동력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는 건 안전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미쉐린타이어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아우디 A6, 포드 뉴몬데오, 볼보 V60, 폴크스바겐 뉴 골프 등에 기본장착됐다. 한국 시장에선 총 23개 사이즈를 공급한다.

미쉐린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용 고객이 제품에 만족하지 않으면 장착ㆍ공임비 포함 구매 금액 100%를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미쉐린 코리아 홈페이지(www.michelin.co.kr/event)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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