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성유리가 ‘힐링캠프’ 후임 MC로 확정됐다.

성유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TV리포트에 “성유리가 한혜진 후임으로 ‘힐링캠프’에 합류한다. 31일 녹화부터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이날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하차하게 되는 한혜진의 후임으로 ‘힐링캠프’에 합류한다고.

앞서 진행된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한혜진은 후임 MC에 대해 “나 정도 연륜에 잘 들어주는 자세를 지닌 분이었으면 좋겠다. 두 아저씨(이경규, 김제동)을 잘 챙기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2년 SBS ‘나쁜여자들’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SBS ‘출생의비밀’에서는 기억을 잃은 여자 정이현 역을 맡아 물오른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성유리는 ‘힐링캠프’를 통해 MC에 도전, 진행자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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