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가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큰 볼거리 제공해 포항시민들께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형산강 체육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불꽃 경연대회에 더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3년 연속 국가축제(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불빛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이번 축제는 전국 관광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피서철(7~8월)에 열리는 유일한 불빛축제로 형형색색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연화 연출을 통해 피서철 관광객들에게 가슴 속에 깊이 남을 추억을 선사하는 등의 이유다.
또 연화 연출지점과 관람석 간의 거리가 약 300m로 가장 가까워 관람객들이 심장을 울리는 폭죽음과 함께 시야를 가득 매우는 불꽃을 매우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포스코는 올해도 메인행사, 퍼레이드, 공연, 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축제 기간 동안 알차게 운영된다고 안내했다.
그 결과 지난 2012년에는 10일간 150여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 110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10번째 생일을 맞은 27일 밤 더욱 박진감 넘치는 불꽃 경연대회를 마련해 포항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빛나는 추억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