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또 한 번 일본에서의 인기를 과시 했다. 그는 지난주 일본 BS 11의 연예 프로그램 '한러브'에 출연,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파를 탄 '한러브'에서는 최근 드라마 팬미팅을 위해 일본어 연습을 하는 박유환에게 일본어를 가르쳐 주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며 "단 2분 정도 출연 했는데 당일 입고 나온 의상이 일본 온라인 사이트에서 매진을 기록, 영상이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김재중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일본 방송 관계자는 "잠깐 우정출연을 한 것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보여 우리 측에서도 놀랐다. 아마도 2010년 이후 방송 활동에 제약이 있어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인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그동안 방송에서 얼굴을 보이지 못했지만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닥터 진' 등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거두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상황. 또 최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으로 4만 5000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 한 바 있다.
방송을 본 일본 팬들은 "김재중은 점점 일본어가 유창해 지는 것 같다" "여전히 멋지고 사랑스러운 김재중 기다리고 있어요" "그는 우리에게 절대적인 존재다" "JJ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재중은 아시아 투어 성료 후 광고 촬영 등 휴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조만간 차기작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