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CJ대한통운은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을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확고 부동한 업계 1위로서 국가, 사회와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일자리 창출, 환경보전 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그린 택배’ 사업이다.
그린택배는 온실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전동 자전거와 ‘스마트 카트’라는 전동 카트를 이용해 배송하며, 여성과 시니어 인력을 배송원으로 충원해 일자리도 창출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도권 지역 등에 전동자전거, 스마트 카트 120여 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 지역에 실버종합물류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2016년까지 실버택배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C J대한통운은 이외에도 교육과학기술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채용 MOU’를 체결하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류실무, 물류현장과 해외법인 견학 등 실습 위주 맞춤형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졸업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우수한 고졸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환경보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산림청, 한국도로공사, 녹색연합과 고속도로 폐도 에너지림(林) 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폐 고속도로 부지에 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여기서 얻은 목재를 친환경 에너지인 목재 펠릿(pellet)으로 가공해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의 보일러 난방연료로 기증하는 사업이다. CJ대한통운은 기금 조성과 이번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목재 및 목재 팰릿의 운송을 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을 위해 국가, 사회와 공동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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