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업데이트 예고해 뜨거운 관심
올해로 서비스 7주년을 맞은 웹젠의 장수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올 하반기 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웹젠은 지난 7월 초 'R2'의 새로운 업데이트 BㆍI 'Re:Birth'를 공개하고, 신규 지역 및 몬스터, 새로운 퀘스트 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대형 업데이트 'R2 Re:Birth'를 오는 7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간 'R2'의 주요 배경이었던 '콜포트 섬'을 벗어나 신규 대륙 '천공의 섬 : 엘테르'에서 전개 되는 새로운 게임 콘텐츠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천공의 섬 : 엘테르'에서는 30여 종의 신규 몬스터와 16개의 사냥터가 처음 등장하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퀘스트와 아이템들도 게임 내에 추가된다. 특히, 신규 대륙에 성이 추가 되면서 기존의 4개 성이 벌이던 공성전은 5개 성의 공성전 방식으로 확대된다.
이외에도 유저가 직접 퀘스트를 제작해 부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 및 '업적시스템' 등 새로운 시스템도 적용 돼 'No Rule, Just Power!'라는 'R2'만의 재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저간담회를 진행하고,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호흡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는 7월 20일 진행될 고객간담회에서는 'R2'의 장기적인 개발 계획 및 비전 등을 공표하고 개발진들과 회원들이 'R2'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개발 및 운영진들이 유저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대회 개최 등 꾸준히 회원들과의 자리를 마련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회원들과의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신규 지역 및 성에 유저 '열광' 이번 업데이트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규 지역 '천공의 섬 : 엘테르'는 시나리오 상에서 천상신 '유피테르'와 지상신 '바알배크'가 전쟁을 벌이던 곳이다.
스토리에 기반해 '천공의 섬 : 엘테르'는 '유피테르(천상신)'와 '바알배크(지상신)', '미개척지(중립)' 등의 세 가지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각 구역들은 테마에 따라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각각 다르게 설정돼 눈길을 끈다.
특히, '미개척지'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각 몬스터가 '유피테르'와 '바알배크' 중 어느 진영에 속해 있는지를 자동으로 카운트 하는데, 먼저 100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사냥된 진영은 몬스터가 약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치열한 공방전이 압권인 '천공섬 에텔리움' 공성전 신규지역 '천공의 섬 : 엘테르'에는 레벨 제한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지만, 등장하는 몬스터와 사냥터의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 캐릭터를 성장시킨 뒤 도전하는 것이 좋다.
한편, '천공의 섬 : 엘테르'에는 'R2'의 다섯 번째 성 '천공성 에텔리움'도 추가됐다. '천공성 에텔리움'을 보유한 길드는 정해진 시간에 공성전이 진행되는 다른 4개 성들과 달리 공성이 진행될 시간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성이 속한 지역의 세금 외에도 독립 영지인 '메테오스 레어지역'의 세금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4개 성보다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규 성 '천공성 에텔리움'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게임 내에서는 성을 둘러싼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욱 강력해진 전투 쾌감! 'No Rule, Just Power!'를 모토로 하는 'R2'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파티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PvP 콘텐츠 '팀 랭크전'을 추가한다. 새롭게 도입 될 '팀 랭크전'은 'R2'내에서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길드 대전 콘텐츠 '일기토 전투'를 보다 작은 규모의 파티 단위로도 즐길 수 있도록 별도로 분리, 변형한 것이다.
서버 간 길드전인 '통합 길드전'의 공수를 정하기 위해 치르는 '일기토 전투'와 달리 '팀 랭크전'은 파티 단위의 자유로운 PvP와 승리에 따른 보상 획득, 그리고 소속 파티의 상위 랭크를 목적으로 한다. 유저들은 모든 지역의 마을에서 9명의 파티(팀)를 꾸려 특정 NPC에 '팀 랭크전' 참가 신청을 등록할 수 있으며, 랜덤 매칭을 통해 상대 파티가 정해지면 3라운드에 걸쳐 1:1, 3:3, 5:5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있는 신규 PvP '팀 랭크전' '팀 랭크전'의 성적은 '통합 길드전 랭킹' 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위에 따라 각기 다른 '망토'와 '길드 마크'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3라운드로 치러지는 '팀 랭크전'에서 소속 파티가 패하더라도, 각각의 라운드에서 승리한 회원에게는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
새롭게 추가되는 대전 콘텐츠 '팀 랭크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시부터 4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유저가 만들어 가는 재미 '쏠쏠'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과 '업적 시스템' 등을 적용해 적극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액티브 유저들이 일반 회원들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우선, 새롭게 도입될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은 유저가 직접 퀘스트를 설정해 부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어디서나 단축키 'L'을 눌러 자신이 수행할 퀘스트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이 수행하는 '일반 퀘스트 메이킹'와 길드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길드 퀘스트 메이킹'으로 나뉜다.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으로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퀘스트 메이킹 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은 일일 최대 1개씩 퀘스트를 제작할 수 있으며, 설정된 퀘스트는 완료 될 때까지 퀘스트 목록창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레벨 15달성', '강화 성공' 등 게임 내 간단한 업적을 달성했을 시 보상으로 '주화'를 제공, 캐릭터 능력을 강화 하는데 쓰이는 아이템인 '전리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적 시스템'도 도입된다.
'전리품'은 최대 6개까지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한 '전리품'은 '주화'를 활용해 최대 +100까지 강화시킬 수 있다. '주화'는 게임 내에서 일일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일정 레벨을 달성해 얻게 되고 '통합 길드전'과 '팀 랭크전'에서 승리하면 얻을 수 있는 '카오스 포인트'와 교환해 획득할 수도 있다.
'R2'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혀 화제를 낳고 있다. 과연 'R2'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화려하게 날아오를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웹젠 ● 배급사 : 웹젠 ● 서비스 일정 : 7월 25일 업데이트 ● 홈페이지 : r2.webzen.co.kr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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