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여대생 청부 살해사건으로 논란이 된 영남제분의 주가가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영남제분은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3.73% 내린 1935원을 기록 중이다.

영남제분는 개장직후 6% 넘게 내렸지만 낙폭을 축소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전일 여대생 청부살해사건의 주범인 윤모씨의 전 남편이 운영하는 영남제분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윤씨의 주치의인 박모 교수가 형집행정지를 위한 윤씨의 진단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영남제분측이 박 교수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남제분은 지난 3일부터 6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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