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흰 거품에 뒤덮인 도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6시쯤 일본 도쿄 긴자에 있는 스미모토 빌딩에서 대량의 흰 거품이 흘러나와 빌딩 앞 거리를 뒤덮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흰 거품으로 뒤덮인 이유는 해당 빌딩 탕비실에서 한 광고회사 직원이 약 40ℓ의 액체 비누를 싱크대에 흘려 보낸 것이 화근이었다.

액체 비누는 물과 섞이면서 거품을 만들었고, 1층 배수관을 타고 땅 위까지 올라와 거리를 덮었다.

이 모습을 촬영한 ‘흰 거품 뒤덮인 도쿄’ 영상에서 시민들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거품을 피해 걸었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나서서 거품 제거 작업하고 있다.

흰 거품 뒤덮인 도쿄를 접한 누리꾼들은 “흰 거품 뒤덮인 도쿄 , 황당하네” “흰 거품 뒤덮인 도쿄, 카푸치노같아” “흰 거품 뒤덮인 도쿄, 치우느라 고생 많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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