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울트라건설이 36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박근혜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추진을 경기지역 공약 1순위 사업으로 채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울트라건설은 2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3.55%(200원) 상승한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71% 내린 이후 하루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전날보다 0.18% 오흔 5640원에 거래를 시작한 울트라건설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장중 고점을 6200원(전일대비 10.12% 상승)까지 올려놓았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5000원대 후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지난 1일 ‘지방공약 보고서’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하면서 경기도 8개 공약중 GTX 사업과 한류지원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이 우선 이행사업으로 분류됐다. 이로 인해 그간 사업비 등의 문제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GTX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울트라건설은 지난 1일 계열사인 에스에이치케이에스피씨와 360억1100만원 규모의 광교신도시 울트라참누리 아파트 신축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0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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