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도시철도가 ‘2013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주관 2013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고용노동부가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ㆍ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대구도시철도공사 외 64개 기업이 지정됐다.
대구도시철도는 7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으로 ‘Happy DTRO’ 노사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노사 합동 헌혈, 무료급식봉사, 쪽방촌 및 어린이단체 지원,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계층별 노사관계 워크숍, 직원가족 초청 공사 견학, 가족음악회 개최 등으로 노사 공동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어왔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류한국 사장은 “복수노조 공기업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사문화우수기업의 명성에 걸맞은 항구적인 노사평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선정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