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주류는 1일부터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새 캠페인 ‘해피 쉐이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새 모델로 선정된 배우 조인성과 고준희가 나온다. 경기 불황으로 위축돼 있는 소비자들에게 ‘근심을 덜고 더 행복해지자’는 힐링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은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걱정 가득한 상황 속에서 ‘처음처럼’을 흔들면서 근심을 잊고 기분을 좋게하자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세상이 각박해지고 근심이 늘어나는 요즘, 단순히 술을 홍보하기보다 소주 한 병 즐겁게 흔들면서 함께 웃고 즐기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처음처럼’이 되고자 다양한 ‘펀(fun)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신규 캠페인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처음처럼’ 라벨을 만들어 보는 해피 라벨 이벤트 등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물의 장점, 안전함 등을 강조하고자 자체적으로 개발한 식품안전 엠블럼 ‘해피워터’도 함께 소비자들에게 전파해 하반기 소주시장에 ‘해피’ 열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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