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결승전이 악천후 속에 진행됐다.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가 금일 6시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시작됐다. 현장을 찾은 관객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지정 배포처에서 선착순 무료로 배포되는 티켓을 통해 입장 가능했으나 장대비가 내리는 날씨로 인해 관람객들이 비를 가릴 수 있는 인근 건물로 옮겨 관람 하면서 12,000개가 준비된 객석 자체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금일 경기는 KT 불리츠(KT Bullets)와 SKT T1이 맞붙는 경기로 두 팀 모두 이번 결승전에서 창단 후 첫 롤챔스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세간의 관심이 뜨거워진 상태다. 무엇보다 양 팀은 금일 경기 이전 함께 경기를 진행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만큼 양측의 전력이 어떠한 방향으로 발휘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번 경기에 앞서 신인 여성그룹 옐로우가 '위 아 더 챔피언'으로 무대를 장식했으며 이어서 1세트 진행 후 축하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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