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라인의원은 늘어나는 비절개 모발이식 환자들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술센터를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두피모발만 채취해 이식하던 기존의 치료법과는 달리, 턱수염이나 가슴털 등의 체모까지 이식할 수 있어 수술 확장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센터를 확장하면서 먼지나 박테리아, 균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유해세균 차단을 위한 에어샤워 등의 수술설비도 확충했다”며 “고배율 확대경과 미세현미경 등 최신장비도 추가됐다”고 전했다.
백현욱 노블라인의원 원장은 올해 열린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의 미래를 제시했으며, 지난 6월 대한모발이식학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14,000모 대량모발이식 사례를 발표해 의료계의 관심을 끌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