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엄마 전화 왔어 방송사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모로코 메디1 방송의 아나운서인 레나 알와시가 뉴스를 진행하던 중 그녀의 딸이 스튜디오로 들어와 휴대전화를 놓고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어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중이다.

영상을 보면, 알와쉬가 뉴스를 전하는 중 그의 딸이 휴대 전화를 들고 방송 중인 알와쉬에게 다가와 휴대전화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딸은 휴대전화를 전한 뒤 급하게 뉴스 화면을 빠져 나갔고, 알와시는 당황한 모습을 살짝 보였지만 이내 침착하게 방송을이어 갔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알와시는 방송국에 딸을 데리고 왔고, 대기실에 있던 딸은 엄마의 휴대전화가 울리자 이를 갖다 주기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 전화 왔어 방송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전화 왔어 방송사고, 딸 순수함이 너무 귀엽다" "엄마 전화 왔어 방송사고, 엄마 순간 등뒤로 땀이 쫙 났을듯" "엄마 전화 왔어 방송사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딸의 투철함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