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송재희의 해병대 복무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송재희와 방송인 김경란 커플의 심야데이트 사진이 포착되며 송재희의 군 시절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송재희는 지난 15일(목) 자신의 트위터에 “어쩌다 페북에서 발견한 사진. 참 약했던 날 강하게 만들어준 참 고마운 마음의 고향. 세계 최강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 다 가고 싶다 그 시절 그곳으로. 보고싶다 동기들아. 후임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피라미드 대열로 정렬한 해병대 의장대원들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송재희는 이보다 앞선 3월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장대 정복을 차려입고 칼을 손에 쥔 채 포즈를 취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00년 해병대 879기로 입대한 송재희는 2002년까지 경기도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에서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재희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김경란과 처음 만나 4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공개연인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