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붉은 번개가 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빨간 요정 번개 포착’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미국의 사진 작가 제이슨 아른스이 촬영한 ‘스프라이크 번개' 현상이 담겨 있다.

그는 지난 12일 미국 국립대기 연구소의 비행기를 타고 상공을 날던 중 ‘스프라이트 번개’ 현상을 목격했다.

우리말로 ‘요정 번개’로 번역되는 이 현상은 뇌우에서 번개가 치는 순간 구름 상층에서 우주쪽으로 ‘붉은 번개’가 치는 모양을 말한다.

그러나 이 현상은 1/1000초 정도만 지속되기 때문에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간 요정 번개 포착, 어떻게 담았지?“, “빨간 요정 번개 포착, 신기하네” “빨간 요정 번개 포착, 작가 행운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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